프랑스를 대표하는 워크웨어, 프렌치워크웨어 브랜드중 하나로 르몽생미셸, 르라부어, 베트라 등과 함께 주요 브랜드로 꼽히는 아돌프 라퐁의 사이클리스트 워크자켓입니다. 트러커자켓이 트럭운전사들이 입었던 자켓인것처럼 짧은 기장감을 가지고있는것이 특징이며 주로 자전거를 이용한 우편배달부들이 착용했던 워크자켓입니다 메인 지퍼디테일과 2pocket 지퍼디테일, 전면부 빈티지한 오염이 보여집니다. 특유의 짧은 기장감이 돋보입니다. 표기 : ? (LARGE) 길이66/67 가슴단면59 어깨47 팔길이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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