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Wire-Tap Matte Black (2013) Grey -Polarized Lenses 오클리의 베스트셀러 와이어탭의 2013년 리뉴얼 버전입니다. 기존버전대비 사이즈가 커졌고 스프링힌지가 적용되어 두상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제품에만 들어가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스프링 힌지 시스템으로 두상에 관계없이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안구의 곡률과 같은 8.75의 베이스커브로 커버리지또한 완벽하며 편안합니다. 또한 템플 끝의 넓게 분포된 이어삭이 감싼부분은 성형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피팅이 가능해 두상을 완전히 감싸는 형태를 가능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실험적 제품들을 통해 기능적인 부분이 완성된 후, 리뉴얼된 제품이기 때문에 착용감 작살납니다. 다리모양을 보시면 이중 템플구조로 안정적 구조를 이룸과 동시에 제품자체 텐션과 최적의 장력을 맞춰두었구요. 쓰고벗을때 완벽한 피팅을 위한 손잡이역할또한. 그리고 디자인적 포인트까지 삼위일체를 이루었지요. 전체적인 모습은 하프와이어 2.0과 흡사한 느낌을 주는데요. 조금더 날카롭고 모던하게 다듬어졌으며, 착용감향상을 위해 몇가지 디테일이 추가된 느낌을 줍니다. 또한 하프림 와이어에서 렌즈가 헐거워지는 문제가 안쪽에 보이지않는 작은 볼트를 추가함으로써 개선하였고. 세상 그누가 쓰던. 어떤방식으로 쓰던 완벽한 커버리지를 주며 안정적이고 깔끔해보이면서도 세련되어보이는 룩을 완성했지요. 여기저기 매치하기 편한 가장 기본적 컬러인 매트블랙 컬러로. 금속프레임에 처리된 무광 블랙색이 도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측면의 오클리 로고또한 블랙크롬으로 블랙색상의 통일성과 더불어 무광과 유광의 대비가 포인트로 작용되지요. 다각도로 찍어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사용없이 단순진열되었던 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 전혀없습니다. 이시절의 오클리 제품들은 당시물가에 30-40만원 정도 하는 준명품의 위치라 조금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서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와이어 제품들은 더욱 그렇죠. 지나친 환경이나 무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실상 영원히 쓸 수 있는 안경을 사겠습니까, 아니면 자신들의 기술력은 하나 없이 외주을 통해 만들고 단순히 로고만 박아넣은 소위 패션하우스들의 명품 안경을 50만원씩 주고 사겠습니까? (저는 오클리를 20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2007년에서 2014년 사이에 생산된 제품의 경우, 정상적으로 사용하다가 고장난 안경은 한 번도 없습니다). 게다가 오클리는 시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성과 광학적 기술. 굉장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제 생각에는 오클리는 하루 24시간 내내 착용해도 두통이 생길 걱정이 전혀 없지만, 제가 써본 다른 브랜드는 착용 후 1~2시간 이내에 두통이 생기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렴하게 판매하오며,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동봉합니다. 이 기회에 오클리 와이어 제품을 경험해보시는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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