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100을 넘지 않는 바지는 내려 입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도 살짝 짧은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의 데님, Abercrombie & Fitch 사의 플레어 진은 그런 아쉬움 느낄 새 없이 만족스러운 핏감을 선사합니다. 신발을 완벽히 덮으면서 부츠 컷의 맛을 진하게 주네요. 곳곳의 디스트레스 & 리페어 디테일로 눈과 다리를 즐겁게 해주는 건 덤! - 1892년 설립된 미국의 패션 브랜드 - 코튼 소재 - 플레어 핏 - 옅은 블리치 워싱 & 샌드 워싱 - 전후면 디스트레스 - 리페어 디테일 - 브랜드 가죽 탭 실사이즈 36 inch 허리 46 허벅지 28.5 밑위 26.5 밑단 21 총장 98 Condition : A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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