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여자의 동심에 그림자적인 뉘앙스로 풀어낸 존 타카하시의 언더커버입니다. 전면부는 모던한 성향이 짙은 니트로 일상성을 남겼되 뒷면은 켜켜히 쌓인 실크로 그런지한 무드를 섬세히 드러낸 재봉실력하며 그 이전의 비례감으로 남긴 선명한 그림자와 다름없겠습니다. 사이즈 여성 66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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