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입어서 상태는 정말 좋다고 자부합니다. 10점 만점에 9점 정도, -1점인 이유는 단추 상태가 헐거워졌기 때문입니다. 하자라 생각하지 않으며 세탁소 혹은 백화점 수선실 가셔서 뿌리감기해달라고 하시면 새 옷처럼 입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 상태는 최고입니다. 세탁 해뒀으며, 셔츠 보관 또는 관리 미흡할 때 나타나는 목 깃 부근의 황변 없으며 오염 및 얼룩 없습니다. 올해 발매한 깅엄 셔츠 컬러 중에 네이비(가장 진함) 컬러와 똑같으며, 마지막 사진은 왼쪽이 판매제품(네이비) 오른쪽이 올해 발매 제품(다크블루)입니다. 판매 이유는 두개 번갈아가며 잘 입고 있었는데 입다보니 색이 겹치는 것 같기도하고, 원래라면 입었을텐데 이사준비 및 화이트 프렌치린넨 구입하기 위해 물건 정리하려고 내놓습니다. 총장은 75 어깨는 55 입니다. 160중반-170초중반 분들이 입으시면 만족하는 핏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막 입고 세탁도 편하게 하고 주름도 신경쓰지 않고 입는게 이 옷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알려주세요. 그후 구매의사는 최소한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플랫폼 이용하면서 상태 비롯하여 클레임 받아본 적 없습니다. 거짓 없이 최대한 사진, 글로 알려드리니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많이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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