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독일 빈티지 조명 미드센츄리 레트로 앤틱 램프 인테리어 소품 작고 정갈한 미드센츄리 모던 스타일의 70년대 독일 빈티지 조명이에요. 부드럽게 구부러진 브라스의 넥 부분과 그 끝에 달린 다이아몬드 패턴의 오팔 글래스 셰이드가 눈길을 끄는 베드사이드 조명이에요. 전원을 켜고 끌 때마다 손끝에 닿는 푸시 스위치의 감촉까지 즐겁답니다. 책상 옆에 두면 독서등으로, 침대 옆에 두면 따뜻한 무드등으로 완벽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 ⠀ 사이즈 6x13x22cm (가로,세로,높이) ⠀ 색상 화이트 골드 베이지 전원 코드는 220V라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처럼 전구색(주황색) LED 전구 포함 입니다 :) ⠀ 모든 제품은 판매자가 하나 하나 직접 셀렉 후 소중하게 소장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 제품 상태는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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