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 1년 정도 됐는데 사고 나서 딱 한 번 들고 나갔습니다 그 뒤로는 상자에 넣어서 그대로 보관했고요 생활기스 일절 없습니다 원래 카드만 들고 다니는데 예뻐서 샀더니 넣을 것도 없고 귀찮더라고요 처음 사면 들어 있는 비비안 로고 카드, 바코드, 포장 종이, 동전지갑 부분 스펀지 등 다 그대로 있고 상자도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로고 큼직해서 진짜 예뻐요 단종돼서 요새는 중고 매물도 없는 제품입니다 원하시면 실사 보내 드려요 매물 없어서 저도 다시 못 구하는 거라 팔리면 팔고 안 팔리면 소장할 생각이라 네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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