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적인 실루엣을 구축하며 프랑스 파리진출을 염두하며 새로운 창작물을 내놓건 시기의 우영미가 그립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가 아닌 비록 미완일지라도 유일한 것을 추구했을 그 시절 말이죠. 단단한 플란넬패브릭을 흡사 종이접기처럼 착착 개어놓은 모델입니다. 여전히 낮선 이 형태물을 보다 담백히 연출하실 파리지앵을 찾습니다. 사이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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