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Levi’s 오렌지탭 라인의 545 루즈 핏 테이퍼드 레그 진입니다. 오렌지탭은 당시 Levi’s가 보다 젊고 실험적인 무드로 전개했던 라인으로, 보다 와이드한 핏과 캐주얼한 워싱감이 특징입니다. 본 제품은 1995년 생산된 아이템으로, 라이트 블루 톤의 데님에 자연스러운 워싱이 더해져 빈티지 무드를 잘 보여줍니다. 힙과 밑단에 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레드탭 대신 오렌지탭, 투-호스 가죽 패치, 버튼 코드 256, 지퍼 플라이 등 Levi’s 특유의 오리지널 디테일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루즈하면서도 테이퍼드된 실루엣 덕분에 90s 캐주얼 룩이나 오버핏 스타일링에 매력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W (실측 확인) / L30 (허리 41 / 밑위 33.5 / 허벅지 31.5 / 밑단 19 / 총장 104 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Mexico ✔︎ Condition: 7.5/10 (힙·밑단 약간의 사용감, 전반적으로 깔끔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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