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오리지널 브룩스 브라더스 턱시도입니다. 라벨 자체도 손으로 꿰메어져 있는 초희귀 뉴욕 라벨입니다. 에디슬리먼이 예전에 빈티지 브룩스 턱시도를 슬림진과 같이 입고다녔으며 이것의 만듦새는 과장하지않고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현대의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수트들만이 이것과 비교 가능한 수준이며 거의 대부분의 이음새가 손으로 엮어졌습니다. 30년대의 자켓이리곤 믿기지 않을만큼 현대의 슬림한 팬츠들과 아주 조화로우며 카라의 너비와 가슴의 폭 아주 약간만 들어가는 허리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기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소재가 현대의 명품들과는 비교 불가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괜히 말을 길게하는게 아니며 해외에선 500불이 넘어갑니다. 해당 자켓을 샀을때보다 벌크업을 한 관계로 입지 못하게 되어 판매합니다. 현대 수트의 정수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 욕구를 충족할 겁니다. 40사이즈 내부 팔부분 실크안감 손상 존재 가슴 50 어깨 45 소매 63 총장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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