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201을 복각한 90년대 미국 발렌시아 공장(555) 생산 워크팬츠입니다. 슈퍼레어입니다. 일본내에서는 이정도 상태가 6~7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는 발렌시아제 소수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20년대 원단 특유의 세로결 위에 워싱감이 발렌시아제 청바지들 중에서도 유독 빈티지 원본에 가까운 진하고 깊은 프루시안 블루의 탈색를 지니고 있습니다. 복각브랜드들에서 표현할수 없는 최고의 원단과 시간이 함께 만든 색이며, 매물 자체가 적고 워싱감만으로도 이 바지를 소장할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버튼들은 산화되어 원본과 가까운 느낌을 주며 빈티지 데님에서 기대하는 콘트라스트들이 다 표현되어있는 아름다운 개체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기름때가득뭍은 빈티지 리바이스를 찾고있었다면 이는 그 욕구를 완전히 충족시켜줄 것입니다 총장 97 허리 40 밑단 24 허벅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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