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국 생산의 빈티지 롱슬리브 티셔츠입니다. 자연보호 단체인 “네이처 컨서번시”의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종들의 새들이 프린팅 되어져 있습니다. 표기사이즈 XL. 실제 105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 90‘s made in USA - cotton - size XL (~105) - 가슴단면 60, 어깨 61, 소매 67, 총장 71 #빈티지티셔츠 #롱슬리브 #애니멀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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