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계 디자이너 브랜드 Rip van winkle의 그런지 블루 재킷입니다. 두터운 린넨 조직의 원단으로 곳곳에 그런지한 디테일과 워싱이 특징입니다. 어깨 암홀 절개선 패턴도 창의적이구요. 곳곳에 오염으로 보이는 부분이있어 사진에 표시해두었습니다만 본래 빈티지한 블루와 샌드계열의 컬러가 믹스되어 있어 지저분해 보일정도로 눈에 띄는 오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염과 데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실물은 사진보다 더 깔끔한 상태입니다. 트렌드감이 없는 레귤러한 실루엣으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모두 잘어울립니다. 95-100 사이 입는분이 입으시면 적당히 넉넉하고 기장감있는 실루엣입니다. 품 단면 50.5cm 어깨 단면 45cm 팔길이 60cm 총기장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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