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80’s C.P. Company Navy Arctic Jacket <색> 레드 / 내부 블랭킷 패턴(레드·블랙·아이보리) <소재> 겉감: 코튼 캔버스 / 안감: 울 블렌드 <사이즈> 48 (XL추천) <치수> 총장 66 / 가슴 61 / 어깨 55 / 팔 58 <상품 상태> 사용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한 빈티지 컨디션 <비고> 이 제품은 1980년대 Massimo Osti가 디자인한 C.P. Company의 Navy Arctic 자켓입니다. 원래 리버서블 제품은 아니지만, 내부의 페어아일풍 블랭킷 라이닝이 독창적이라 뒤집어 착용도 가능합니다. 레드 컬러 코튼 캔버스의 바디와 울 안감 조합으로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며, 드로스트링과 버튼, 플랩 포켓 등 당시 아카이브 디테일을 잘 보여줍니다. 빈티지 밀리터리·아메카지 스타일에 적합하고, 유럽 캐주얼과 믹스매치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Massimo Osti 시절의 희소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수집가들에게도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시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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