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og ‘더 도어스’ 짐 모리슨 밴드티 <Description> - 뉴욕 출신의 사진가 Joel Brodsky(조엘 브로드스키)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 아트웍을 사용한 더 도어스의 밴드티. - 짐 모리슨을 찍은 이 세션을 “The Young Lion” 포트레이트 시리즈라고 불렀으며, 모리슨이 상의를 벗고, 목걸이만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이 시리즈의 대표 컷이 됨. 모리슨의 섹슈얼하면서도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잘 담아내, 록 스타이자 아이콘으로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사진. - 화이트 바디에 아이코닉한 아트웍 및 색 조합이 매력적인 피스. - tultex blue 택 , 밑단 싱글스티치, 체인스티치, 뤂휠로 제조 된 빈티지 피스 Condition: 하자 없는 매우 좋은 컨디션 Size(cm): XL, 총장72 가슴62 어깨62 , 178 73 📌팔로워 무료배송 📌 모든 상품 정품 입니다. 가품 이슈시 100% 환불 보장 #밴드티 #빈티지 #빈티지티셔츠 #짐모리슨 #더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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