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社의 Cotton Deluxe 라인으로 제작된 Made in USA 빈티지 헨리넥 롱슬리브입니다. Anvil은 1899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티셔츠·베이스 레이어 브랜드로, 80~90년대 Made in USA 시절에는 두툼하고 견고한 코튼 원단과 특유의 그래픽 티셔츠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Cotton Deluxe 라인은 프리슈렁크(Pre-shrunk) 처리된 100% 코튼을 사용해 내구성과 착용감을 높인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제품은 콜로라도(Colorado) 송어 그래픽이 전면·후면에 각각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수채화 느낌의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입니다. 헨리넥 3버튼 디자인으로 빈티지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낚시·레저·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미세한 사용감과 작은 얼룩이 있으며, 빈티지 특유의 매력으로 즐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단독 착용은 물론, 셔츠나 아우터와 함께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하기 좋은 헨리넥 롱슬리브입니다. ✔︎ 사이즈: M (어깨 51 / 가슴 53 / 소매 54.5 / 총장 69 cm) ✔︎ 소재: 100% Cotton (Pre-shrunk) ✔︎ Made in USA ✔︎ Condition: 7/10 (자연스러운 사용감, 미세한 얼룩 있음)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