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社의 Cotton Deluxe 라인으로 제작된 **Made in USA 빈티지 헨리넥 롱슬리브**입니다. Anvil은 1899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통 있는 베이스 레이어 & 티셔츠 브랜드로, 80~90년대 Made in USA 시절의 탄탄한 코튼 원단과 다양한 프린트 티셔츠로 빈티지 컬렉터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Cotton Deluxe 라인은 프리슈렁크(Pre-shrunk) 처리된 100% 코튼으로 내구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본 제품은 **San Diego Museum of Art(샌디에이고 미술관)**의 전시 아이템으로, “Gauguin & The School of Pont-Aven” 전시를 기념해 제작된 헨리넥 티셔츠입니다.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폴 고갱(Paul Gauguin)**과 퐁타벤 학파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특별한 컬렉터블 아이템으로, 전면의 로고 프린트가 미니멀하면서도 상징적인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며, 소매에 눈에 띄는 얼룩이 존재하지만, 빈티지 전시 티셔츠 특유의 레어함과 아트워크 컬렉션 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 사이즈: M (어깨 51 / 가슴 55 / 소매 53 / 총장 67.5 cm) ✔︎ 소재: 100% Cotton (Pre-shrunk) ✔︎ Made in USA ✔︎ Condition: 6/10 (소매 얼룩, 전반적 사용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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