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 Ralph Lauren swing top 자켓
90년대 폴로 랄프로렌의 빈티지 스윙탑 자켓입니다. 물빠진 모스 그린 컬러의 오묘한 색감이 매력적이고, 요즘 들어서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이즈 또한 XL로 빈티지한 맛과 핀터룩에 어울릴법한 제품입니다. 와이드 데님 팬츠와 섞어주신다면 핀터룩 뚝딱일 것 같습니다. 가슴 66 총장 73 어깨 55 팔길이 63.5 110~115 정도 입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두루두루 어울릴 것 같고 105 입으시는 분도 박시한 핏으로 매치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라 안팔리면 이번 가을 그냥 제가 입을 것 같네요… 가을 대비 하기에 최적이라고 봅니다. 눈에 띄는 하자는 없고, 빈티지 개체에서 보이는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정도는 있어야 빈티지 맛이죠)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모셔가세요😊 빈티지 특성 상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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