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아 도자기의 섬세함이 담긴 티컵 & 소서 세트입니다. 흰 바탕에 은은한 음각 디테일과 금박 라인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잔잔한 장미 플라워 패턴이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을 전해줍니다. 작고 정교한 사이즈로, 에스프레소나 디저트 티타임에 잘 어울립니다. Era: 1970s–80s Brand: Bavaria Made in: Germany @poffo_dasida #poffodasida #vintage #포포다시다 개당가격입니다 두세트 구매시 요청주세여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