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아카이브 2WAY 캔버스 토트백 사이즈 36 × 36 정품 숄더끈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선명한 로고처럼, 거칠지만 단단한 캔버스는 순간을 담아내는 그릇이 됩니다. 오렌지와 카키의 대비 속에서 도시와 자유, 그리고 젊음의 결을 함께 품습니다. 자유롭게 변주되는 실루엣은 일상의 모든 장면을 특별하게 이어줍니다. 가볍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D&G의 오래된 감성. 가품 시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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