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클래식한 남성용 블레이저 입니다 브라운톤의 글렌 체크 패턴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사라지는 특이하면서도, 2버튼 싱글 브레스티드 디자인으로 포멀한 수트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면/ 울 혼방이라 가을부터 즐기실 수 있으며, 내부 라벨에 오더 넘버 및 컴포지션 라벨이 남아있어 희소성과 진가를 더해주는 빈티지 피스입니다. 정통 수트 라펠과 플랩 포켓, 버튼 소매 디테일로 클래식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사이즈는 48사이즈 인데, 남자 M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여자분들이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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