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빅 브러쉬 카고 버뮤다 데님 팬츠 입니다. 허벅지 부터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카고 팬츠 특유의 입체적인 아웃 포켓이 특징 입니다. 적당히 두꺼운 원단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바이오 스톤 워싱과 브러쉬 작업, 빈티지한 틴 워신 가곡으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컬러를 표현 했습니다. 착용을 거듭할수록 몸에 맞게 길들어 더욱 편안합니다. 미착용 새상품 이며 사이즈는 36 입니다. 탭 달린 새상품 이고 실측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홈 발췌) 총장 63 허리단면 47.5 엉덩이단면 63 허벅지 단면 40 밑위 35 밑단 36 정가는 5.99 만원 이었습니다. 2.2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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