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Reedmace Matte Grey Smoke Prizm Ruby Polarized 오클리의 라이프스타일 발매된 리드머스(리드메이스) 입니다. 래치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조금더 경량화가 되었고. 디자인이 좀더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지요. 캐쥬얼라인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매우 가볍고 남녀노소 두상을 크게 따지지 않는 편한 착용감. 좋은 커버리지 등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러닝이나 낚시, 드라이브 등에도 좋습니다. 캐쥬얼하고 전통적인 디자인 베이스에, 브릿지의 조각적커팅과 힌지의 메탈엣지 디자인은 미래적 느낌을 줍니다. 또한 힌지부분은 메탈엣지와 더불어 오클리의 스탑힌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선글래스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힌지 내구성을 강화해서 더욱 안심하고 오래도록 편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렌즈는 프리즘 루비 편광렌즈가 적용되었는데요. 일명 루비렌즈라고 불리우는 오클리 레전드 렌즈인 루비이리듐이 재연된 제품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의 오클리 매니아층이 만들어지는데엔 이 루비렌즈의 빛깔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했을 정도로. 다른 브랜드에선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로운 빛깔로. 컬러이리듐렌즈의 대표격 렌즈이죠. 노랑, 주홍빛이 돌다가 착용후 밝은 빛 아래에 있으면 뻘겋게 달아오르는 그 신비로운 빛깔이 너무 매력적이지요. 참 요상하게 폰카로 찍으면 노란끼가 많이돌게 나오더라구요. 실제 색감은 훨씬 빨갛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편광기술 1등인 오클리 정품 편광렌즈라, 낚시 즐겨하시는 분들께 너무 유용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디 렌즈가격만해도 굉장히 비싼 제품이지요. 잔기스가 잘 안생기는 프레임 소재로 제작되어 프레임은 사용감 느끼기 어려울정도로 상태좋습니다만 렌즈는 몇차례 굴려먹으면서 잔기스가 좀 있네요. 하지만 얇은 기스들이라 딱히 눈에도 안들어오고. 시야에 불편함도 없는데다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렌즈자체가 비싸고 좋은 렌즈라 어줍잖은 렌즈로 교체하는 것보단 이대로 사용하는것이 현명하단 판단이 들었습니다. 여타 오클리제품과 다른 저커브제품이라 일반 안경원에서도 이질감없이 렌즈를 맞추기가 용이하여 구하기도 쉽구요. 캐쥬얼라인중 고급제품에 속하는 놈으로 발매가는 30만원대 초반정도이고.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20만원대 초중반입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동봉하오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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