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 made in USA 미국생간 폴로 랄프로렌의 네이비 금장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입니다 1980년도 생산임을 증명하는 옆으로 긴 made in USA 폴로의 네이비 택입니다 (마지막 사진 참조) 폴로 랄프로렌의 시그니처 아이템 하면 네이비 금장 더블 브레스티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블 브레스티드는 기존 해군 제복, 특히 선원들이 험한 날씨에 대비해 옷의 앞섬을 두 번 겹쳐 입던 것에서 유래 되었다고 전해지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폴로 랄프로렌의 미감을 떨어뜨려 단정하고 포멀한 그러면서도 캐주얼하게도 착용가능하게끔 다방면에서 활용도 있고 부담없이 착용가능한점을 보면 폴로 랄프로렌의 천재적인 디자인 감각이 담겨있는 자켓입니다 카라의 라펠크키 비율 또한 적절한 크기의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미니멀함이 예술입니다 (4번째 사진) 자켓의 금장 버튼에 각인 또한 참 근사하네요(6번째 사진) 옷 잘입는다는 셀럽들이 입모아서 하는말중 평생을 한가지 브랜드만 입는다면 폴로가 아닐까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년이 넘은 모델 치고는 괜찮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며 * 실측 사이즈는 L (103) 착용감 입니다 * 클래식한 장르인데 포멀하면서 캐주얼하고 어느 장르와 넘나들며 잘 어울리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로 랄프로렌의 미감이 담겨진 잘 만들어진 1980년도 미국생산 네이비 금장 더블자켓을 취향껏 즐겨주세요 = ) {(총장 : 75 어깨 : 53 가슴 : 57 팔길이 : 59)} #금장블레이저 #네이비금장블레이저 #제이프레스 #아메리칸캐주얼 #아이비 #로로피아나 #브룩스브라더스 #폴로랄프로렌 #랄프로렌금장 #더블브레스티드 #doublebreasted #80s폴로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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