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빈티지 질샌더 클래식 셔츠입니다. 테일러메이드(빈티지 질샌더중에서 가장 웰메이드에 속하는)제품이며 제봉선의 퀄리티나 원단의 밀도감이나 매우 좋은 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색감은 푸르딩딩한 색이 완전히 물빠진 컬러에 가까운 정말 푸른색이 한두방울 섞인 색을 지니고 있어 질샌더의 단조로운 미감을 보여줍니다. 현대의 질샌더와는 다른 원단과 실루엣으로만 승부했던 절정의 피스입니다. 가슴 57 어깨 47 소매 28 총장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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