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5 snz391 모델입니다 2000년대 초반 일본 내수용 제품으로 발매되었으며, 40mm의 사이즈와 43mm로 짧은 럭투럭으로 38미리의 시계로 느껴집니다.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매물을 찾기 어려운 모델입니다. 오메가 빈티지 씨마스터300과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작동은 하나 가끔씩 멈추는것으로 보아 오버홀이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오버홀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낮은 가격에 올립니다. 사용감은 세월에 비해 상당히 깔끔하며 기존 러버 스트랩은 파손되어 사제 쥬빌레 브슬로 교체하였습니다. (추가 여유 코 같이 동봉 해드립니다) 빈티지 시계와 오토매틱 시계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만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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