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준 다카하시가 존 레논의 아이코닉한 “NEW YORK CITY” 티셔츠를 재해석한 맨투맨입니다. 심플한 멜란지 그레이 바탕 위로 비틀린 듯한 폰트의 그래픽이 들어가 언더커버 특유의 위트와 아카이브 감성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에요. 존 레논이 1970년대에 입었던 전설적인 티셔츠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만큼, 음악적 무드와 패션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디자인입니다. 존 레논의 상징성과 언더커버 아카이브의 감성이 동시에 담긴, 쉽게 만나기 힘든 레어 아이템. 소장가치 충분합니다. 어깨 52 총정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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