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 이후 디올옴므 의 변화를 준 Kris Van Assche 가 디렉팅을 시작한 S/S 08 의 블레이저 입니다. Vogue 에서 런웨이 컬렉션 과 캠페인에서 위의 블레이저를 착용하는걸 쉽게 찾아보실수 있으시고요. 크리스 반 아쉐의 디올옴므의 첫 debut 컬렉션인 만큼, 디올옴므의 변화를 잘 보여준 의류라 생각됩니다. 리테일가는 2100 달러로, 한화 200 만원이상 판매가 된 블레이저 이며 사이즈는 46 (95-100) 추천드려요! (단순변심 환불불가) (현금결제 택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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