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트리트웨어의 초석, The Neighborhood는 시작부터 굉장한 반항아였습니다. 1990년대 하라주쿠 뒷골목서 이루어진 서브컬처 패션 운동 [우라하라주쿠 신]. A Bathing ape, UNDERCOVER 등의 브랜드와 함께 이 시대를 정의하고 두각을 나타내었지요. 펑크, 밀리터리, 바이크 문화를 토대로 전개하는 만큼, 오늘의 가먼츠에도 그런 요소가 돋보입니다. 숏하고 낭낭한 실루엣, 후면의 자그마한 패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 포인트를 최소화했습니다. - 1994년 Shinsuke Takizawa가 설립한 일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 코튼 소재 - 하프 팬츠 타입 - 베이커 카모플라쥬 패턴 - 후면부 Neighborhood 패치 - 밑단 롤업 M size 34 inch 허리 44.5 허벅지 29.5 밑위 32 총장 48 Condition : A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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