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모여 만든 패션 브랜드 Mayo. 초기 창립 멤버 중 한 명의 여동생이 세상을 일찍 떠나는 일이 있고 사랑하는 여동생을 기리고자 그녀의 이름 Mayo (메이요) 를 브랜드 명으로 삼습니다. 생전 그녀에게 하지 못한 말이나 생사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가 디자인의 모든 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타투 아티스트 Eiji의 고유한 화풍으로 그려낸 독특하고 강렬한 자수가 인상적인, 오늘의 가먼츠입니다. 예수의 마지막을 담은 Jesus Embroidery Hoodie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전위적인 연출을 통해 정체성을 멋스럽게 표현합니다. -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 코튼 소재 - 오버 사이즈 / 레글런 핏 - 대형 예수 자수 - 후드 옆면 웨이브 자수 - 슬리브 스펠 아웃 자수 L size 어깨소매 79 가슴 68 총장 67 Condition : B (물 빠짐) (전체적인 사용감) (후디 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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