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완료 2025.09 판매 only ✅️ 규격 케이스 약 37mm 용두제외 러그 20mm 보석 25 jewels 오토매틱+매뉴얼와인딩(수동태엽) 겸용 ✅️ 코멘트 60년대 당시로서는 드문 200M 방수력 기능을 가졌구요 (현재 물은 당연히 조심해야함) 아래 소개에서 설명드리겠지만 60년대 당시 중급 이상의 브랜드였습니다. 꽤나 복잡한 부품 구성을 가졌으며(오버홀 사진 참고) 싸구려 시계 아닙니다. ✅️ 상태 시침 분침 녹슴 다이얼 자잘한 세월감 베젤부 스크래치 등 전체적으로 사용 흔적있는 상태입니다. 아주 보기 흉한 상태는 아니며 빈티지 시계 이해 가능하신 분께 권장드립니다 ✅️ 구성품 시계본품 불소고무 우레탄 밴드 ✅️ 비고 요일과 날짜를 따로 수정해야할때. 요일을 고정하고 날짜만 바꿔주는 방법. 1. 용두를 오전1시로 돌려서 요일과 날짜를 모두 바꾸고 2. 다시 오후8시로 시침을 돌렸다가 오전1시로 돌리면 날짜만 한 번 더 바뀐다 이렇게 먼저 요일을 고정하고 날짜를 쭉 바꾸어가면서 맞춰준다 날짜(ex. 1, 2, 3... etc) 요일(ex. 월요일 화요일 etc) ✅️ 개요 브랜드: Technos (스위스) 주요 특징: 25석(25 jewels) 오토매틱 무브먼트 사용 데이데이트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고, 단순 3핸즈+데이트 버전도 존재 다이얼에는 “Technos Star Chief – 25 Jewels” 문구가 새겨짐 당시 시장 포지션 (1960년대 후반 기준) 위상: 롤렉스 Datejust, 오메가 Seamaster/Constellation보다 한 단계 낮은 중상급 시계 타깃층: 직장인·중산층 고객, 고급 드레스 워치 선호자 가격대: 당시 기준으로 세이코 오토매틱보다 비쌌고, 오메가보다는 저렴했음. 차별점: “25 Jewels”라는 문구 자체가 고급 무브먼트 + 내구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포인트였음 Technos Star Chief 25 Jewels는 1960년대 중후반에 나온 Technos의워치 라인으로, 25석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강조하며 당시 중산층 고급 시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세이코 빈티지보다 고급이지만 오메가·롤렉스보다는 저렴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크노스 소개> 설립: 1900년, 스위스 쥐라(Jura) 산악 지방의 웰셴로르(Welschenrohr)에서 시계 기술자 멜히오르 군츤가(Melchior Gunzinger)가 공방을 열면서 시작. 브랜드명 의미: 그리스어 “Techne(τέχνη)” = 기술(Technology, Technique) → 기술 중심의 시계 제작 철학 반영. 철학: 창조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시계 제작. 성장: 20세기 중반, 남미(특히 브라질)와 아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으로 알려짐. 위상: 스위스 중상급 시계 메이커로, 론진·Certina·Titoni와 유사한 포지션 대표 모델: Sky Diver 다이버 라인 → 수집가 사이에서 현재도 인기가 높음. Star Chief, Automatic Day-Date 라인. 포지션: 오메가·론진보다 한 단계 아래, 세이코보다는 상위. → 당시 중산층이 “고급 시계”로 소유할 만한 브랜드. 현 빈티지 매물 특성: 부로바, 라도보다 매물이 적어 희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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