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aseya와 셔츠메이커 살바토레 피콜로의 셔츠입니다 보통 크리스타세야 셔츠 국내 100만원 정도 가격에 바잉되고 이렇게 인기색상 제품은 정가에도 품절이 잘 되는 제품입니다 국내 편집샵에도 여자사이즈만 하나 남아있고 타사이즈 모두 백만원대에 판매되었습니다 민트컬러에 광이 살짝 있는 원단감이 매력적이며 여느 코튼 셔츠와 다른 느낌이라 정말 비싼 셔츠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중간에는 더 로우의 큐프로 셔츠 착샷을 같이 첨부했는데 저런 식으로 입으면 멋들어질 듯 합니다 저런 착장에서 가장 중요한게 색감과 그걸 받쳐주는 고급스러운 원단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옷에 문외한이더라도 직관적으로 다르다고 느낄만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m으로 넉넉하게 나온 특유의 핏 감안하면 100-105정도 입으시는 분들께 저스트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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