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에르메스 끝판왕 프랑스산 다운코트 패딩 카키 올리브 정말 이것까지는 팔고 싶지 않았습니다.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작품 수준의 다운 코트로 불멸의 클래식과 영원한 디자인으로 단 한분의 구매자의 평생 패딩 종결템. 극한의 한파에도 품위와 품격의 흔들림이 전혀 없는 최상위급 탑티어 다운 코트 자켓. 매서운 한국 추위의 겨울에 어쩔 수 없게 입게되는 롱패딩이나 패딩코트가 주는 스타일 손상과는 완전히 격이 다른 그야말로 패션의 완벽한 완성과 최대치의 보온성이 동시에 구현된 제품입니다. 내구성이 최상급인 프랑스산 자연 원단과 테크원단을 다채롭게 사용하였습니다. 외부는 피부에 친숙한 코튼/테크 원단 혼방으로 비바람에 저항하지만 피부에 사각거리는 편안함과 친숙함을 주며 클래식 포레스트 다크 그린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의상에 쉽게 매칭하실 수 있고 내부는 에르메스의 발열과 체온을 가둬두는 인슐레이션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실버 라이닝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할 최첨단 소재 원단으로 초고가의 알루미늄 메탈와 폴리에틸렌등의 과학적 혼방으로 악명 높은 매서운 한파에도 착용하시면 5스타 호텔의 거위털 이불 속에 고요함과 따스함으로 편안하게 보호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에르메스만의 근사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에 이미 혼이 나갈듯 눈길이 가는 제품에 스마트한 각종 수납 포켓들은 에르메스의 전통 클래식 세리에 로고 장식 버튼되어 에르메스의 존재감을 숨기지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소매에는 에르메스 신형 지퍼, 그리고 전체적인 클래식한 풍성한 라인 이보다 완벽한 다운 자켓 코트는 없다고 자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제 감성적이며 남성성이 드러나는 카키 컬러에 강인하지만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에르메스만의 기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려한듯 하지만 올리브 카키 색상의 조화로 지극히 중후하면서도 HERMES 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디자인 및 장식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자태입니다. 올드머니룩 그 자체. 오피스나 서재 벽면에 또는 드레스룸에 걸어만 놓아도 작품을 보는 듯한 모습에 공간에 대한 분위기와 기품을 끌어올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사실상 착용하지 않고 보유만 해도 그 가치가 느껴지던 제품이기에, 마치 그 가정에 좋은 기운과 힘을 전달해줄 것만 같은 그런 기운이 있는 제품으로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그런 귀한 자산과 같은 아이템이었습니다. 겨울 언제든지 편하게 걸치고 나가면 패션은 그냥 완성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몸에 촤르르 감기면서 피부에 호사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신기하게도 거친 날씨 비바람에 훌륭한 저항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기사이즈 48으로 이런 대표 모델의 프리미엄 사이즈는 매장에 걸리기도 전에 VIP 고객에 넘어가버리고 마는 제품입니다. 출시 가격은 기천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접근하기 극도로 어려운 가격이라는 점은 상세히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제품을 멋지게 착용하고 소화해주실 기품있는 구매자 단 한분에게만 전달하고자 합니다. Made in France 표기사이즈 48 (국내 L size 정도) 실측 어깨 폭 57, 품 59, 소매 길이 66, 총장 92cm 올드머니룩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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