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Fancy Ball 3-type Real Suede fringe jacket 일본 브랜드 `Fancy Ball’ 사에서 90년대 정도에 제작된 프린지의 디테일이 우수한 리얼 스웨이드 자켓입니다. 워낙에 제가 스웨이드, 래더류를 종종 업로드를 하는 편이라 종종 일제 90년대 의류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만한 계체는 잘 없기에 소개시켜드립니다. 3세대 형태의 트러커 디자인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기장감과 어느정도 여유있는 가슴, 어깨 폭을 가지고 있어 착용감적인 부분에선 우수한 제품입니다. 거기다 프린지(fringe)의 디테일이 이 녀석의 엄청난 디테일을 보여주는 요소가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일종의 래더, 스웨이드는 어쩌면 웨스턴 문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프린지가 저정도의 디테일로 들어갔다라는 것은 웨스턴 웨어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류의 아이템이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저런 어느정도 페이딩도 잘 된 바디에 프린지 스웨이드 자켓 정도는 계체자체도 많이 없기에 감히 엄청난 웨어라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실착으로 박살나는 아웃핏이라 사이즈가 허용되시거나 웨스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강력하게 권해드리는 자켓입니다! - 총장 63-64 어깨 58 가슴 60-62 소매 58 - Size: L (표기) - Price: 18.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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