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us Plus, Hinoya Selvedge denim pants
Burgus Plus, Hinoya Selvedge denim washed pants 일본 브랜드 `Burgus Plus’ 사의 셀비지 바디가 잘 익은 데님 팬츠입니다. Burgus Plus란 브랜드는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 히노즈(HINOYA)라는 유명한 셀렉샵에서 전개하는 하우스 브랜드입니다. 특징으론 리바이스(Levi’s) 1940~60년대 빈티지 데님을 베이스로 한 재현 모델을 많이 제작하며 일본산 셀비지 데님 원단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와 좋은 페이딩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히든 리벳, 체인스티치, 천연 인디고 염색 등의 디테일이 우수해, 여느 복각브랜드와 비슷한 감도를 잘 보여주는 본 피스입니다. 적절한 셀비지 바디에 워싱도 어느정도 진행이 이루어져 진짜 매력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는 데님입니다. 아마 입으시다 보면 본인의 바디에 맞게 더 익을 제품이라 워싱을 진행시키는 맛으로 착용도 멋질 친구같네요. 사이즈 감도가 저한텐 완전 딱 맞는 치수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에 잘 만들었다고 다시 느껴지는 피스였습니다.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 권해드려보는 데님입니다! Made in Japan - 총장 101 허리 40 밑위 28-29 허벅지 30 밑단 20 - Size: 31 (표기) - Price: 6.5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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