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eille Memory Tile’ 프랑스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Marseille)의 풍경을 담아낸 핸드페인팅 육각 타일입니다 마르세유 구항(Vieux-Port)에서 바라보는 붉은 지붕, 언덕 위 성당,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그림 속에 마르세유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타일 뒷면에는 “LAMBERT – SALERNES – VAR – FRANCE”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어, 이 타일은 프랑스 바르 지역 Salernes 마을의 전통 도자기 공방 Lambert에서 제작된 공예품임을 보여줍니다 벽에 걸어두거나 테이블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가능합니다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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