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ngler 945DEN Regular Fit Bootcut Jeans – Made in USA (80~90s) 정통 웨스턴 웨어의 상징 Wrangler의 빈티지 부츠컷 데님 팬츠 (80~90년대), 945DEN 모델입니다. 랭글러는 1947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서 시작된 웨스턴 웨어 브랜드로, 카우보이와 로데오 라이더들을 위한 실용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Levi’s, Lee와 함께 세계 3대 데님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1980~90년대 Made in USA 생산 라인으로, 현재는 단종되어 더욱 희소성이 높은 빈티지 아이템입니다. 라벨의 디자인, 블랙/골드 Wrangler 탭, 카우 레더 패치 등의 디테일이 당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핏은 레귤러 스트레이트로 분류되지만, 실제로 착용했을 때는 밑단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부츠컷 무드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라이트 인디고 컬러에 세월이 만든 페이드와 사용감이 어우러져, 웨스턴 데님의 거친 멋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밑단에는 해짐과 데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어 빈티지 무드를 한층 더해주며, 전면 페이드와 작은 오염까지도 유니크한 개성으로 작용합니다. ✔︎ 사이즈: W30 / L32 (허리 37cm / 밑위 29cm / 허벅지 24cm / 밑단 21cm / 총장 102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USA (1980~90s 생산 라인) ✔︎ Condition: 6/10 (전면 페이드 & 오염, 밑단 해짐, 전반적 빈티지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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