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에서 뜨고있는 브랜드, 오스트리야의 스콜 다운 패딩 제이드 색상입니다. 숏패딩 스타일로, 기장이 너무 길지 않아서 활동하기 편합니다. 가슴팍과 후면부 상단에 오스트리야 로고가 흰색으로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올 겨울은 패션업계 전체적으로 경량패딩을 밀고 있어 비록 트렌두와 맞지 않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숏패딩은 결국 가지고 있어야 할 제품군으로 다른 사람과 같은 클론이 싫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회사 공식 사이즈 표기는 Large로, 105정도 사이즈신 분들께 적합합니다. 오스트리야 공홈 솔드아웃, 크림에서 새상품 동일 사이즈 49.9에 판매중입니다. 작년 구매 후 겨울 2-3회 착용 후 세탁을 맡겨놔 전체적으로 외관 오염 하자는 없으나 중고제품이 불편하시다면 피해주세요. 감안하여 저렴하게 35에 판매합니다. 추워지는 겨울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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