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완료되어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9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폴로 랄프로렌 럭비 셔츠로, 80-90년대 뉴욕의 스트릿 컬처 **'로라이프(Lo-Life)'**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로라이프 크루들이 열광했던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의 과감한 컬러블록 조합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빈티지 의류를 넘어 패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고 있는 아이템으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미국 생산 특유의 탄탄한 100% 코튼 원단과 오른쪽 소매 끝의 'POLO' 자수 디테일까지, 오리지널리티를 완벽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연식에 비해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XL 사이즈로 특유의 여유로운 핏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 실측 사이즈 (cm) 어깨: 56 가슴: 65 팔: 65 총장: 78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물품 구매 시 주의사항 빈티지/중고 제품 특성상 사진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염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거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실측 사이즈와 사진을 꼼꼼히 확인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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