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래픽은 1980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The Shining에서 잭 토런스(잭 니콜슨)가 문을 부수고 얼굴을 내밀며 “HERE’S JOHNNY!”를 외치는, 영화 역사상 가장 강렬한 장면을 그대로 전면에 담고 있어요. 요즘 고화질 복각에서 볼 수 없는, 90s 실크스크린 특유의 거친 망점, 바랜 먹색, 크랙감이 프린팅 전체에 살아 있습니다. 📍 Layman House 제작 / 90s Canadian Made / 100% Cotton / XL 사이즈 당시 북미 시장에서 실제로 유통되던 티셔츠로, 넥라인 립의 조직감, 어깨선의 여유, 소매 끝 처리, 라벨 폰트까지 90년대 생산 티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어요. 지금 복각 브랜드에서 억지로 만드는 워싱감과는 달리, 착용과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든 텍스처가 주는 매력이 확실합니다. #vintagemovie tee #archivegraphic #theshiningvintage #laymanhouse #90soriginal #canadamade tee #cracked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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