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 빈티지 세이코 오토메틱 • 오토메틱 • 35mm 각진 사각 케이스에 두께감을 조금 더 하면서 묵직한 느낌을 주면서 세이코 특유의 썬버스트 텍스처 빛에 따라 짙은 네이비 - 메탈릭 블루로 변화하는 페이스가 매력적입니다. 1970년대 초반 세이코가 정확성과 내구성을 모두 잡은 오토매틱 라인으로 선보인 모델입니다. 당시 세이코 5 라인업의 기반이 되었던 신뢰성 높은 무브먼트를 탑재 했습니다. #빈티지#세이코#빈티지시계#빈티지세이코#쿼츠#세이코#손목시계#로드메틱#오토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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