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생산된 미군 캡토 컴뱃 부츠입니다. 2차 대전 끝나고 남은 재고가 한국 전쟁 당시 보급되었어서 국내에서는 갈색 코코란 점프 부츠가 유명하다만, 와인색 가죽 색감 탓에 저는 이 친구를 구매했었습니다. 라스트는 최근에 thibo와 콜라보하여 출시한 버켄스탁 형태와 유사합니다. 생산 회사명은 까먹었지만, 과거 레딧 뒤졌을 때는 점프 부츠 형태를 띈 컴뱃 부츠라고 외국인들이 말해주더군요. 4번째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 1952년 2월 28일 생산된 제품이며 사이즈는 9W입니다. 후딱 구매해주시면 소정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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