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Travailleur Gallice

르 트라바이유 갈리스 몰스킨 프렌치워크 자켓 5사이즈

Made in France를 고집하며 프랑스 100년 정통에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워크자켓 브랜드로 유명한 르 트라바이유 갈라스 (le travailleur gallice) 입니다. 화이트 색상이지만 실물은 쨍한 컬러보단 약간 톤다운된 크림색에 가깝습니다. 실착 3회이나 사용감도 거의 없고 주름 제외 새상품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깨 52 가슴 59 팔기장 62.5 총장 77 LE TRAVAILLEUR GALLICE는 1895년 창업한 Etablissments Gallice 社가 다루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워크웨어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20여 년 전에 탄생한 이 브랜드는 프랑스 워크웨어 초창기의 선도적인 브랜드 중 하나이자, 그들의 작업복은 많은 프랑스 노동자들의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 지금도 프랑스인들이 프랑스산 원단을 사용해 프랑스에서 재단하고 봉제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작업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그들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몰스킨(Moleskin) 소재로 제작된 갈리스의 프렌치 워크 재킷입니다. 과거 유럽의 농업 및 산업 노동자가 착용하던 이 디자인의 재킷은 현재 가장 아이코닉한 워크웨어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100년이 넘게 유지된 이 디자인은 심플함과 실용성으로 인해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캐주얼웨어뿐만 아니라 포멀웨어와도 잘 어우러지며, 착용할수록 변해가는 에이징(Aging) 과정 또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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