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일 편집장, 스타일리스트가 운영했던 브랜드 bellboy의 포토북 러버 블레이저. 실제 벨보이가 입던 허리까지 오는 짧은 재킷과 피크드 라펠 블레이저의 만남. 날렵한 피크드 라펠과 패치 포켓의 언벨런스함 속에서 오는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포토북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겠네요. 사이즈는 48사이즈, L까지 커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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