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반스의 플래이드 테리 셔츠입니다. 90년대의 무드가 느껴지는 빈티지한 컬러팔레트와 수건같은 텍스쳐의 원단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품대비 짧은 소매장의 사이즈만 맞으신다면 올드스쿨 스케이터 감성 제대로죠. 당연히 코튼일것같은 원단이지만, 폴리 원단의 셔츠로 삐른 건조와 가벼운 무게감또한 특징입니다. 표기 M 어깨 46 가슴 58.5 기장 61/69 소매 47.5 . . . Price: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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