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유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루이비통에서의 생전 마지막 컬렉션피스입니다. 48사이즈 (크게 나와 100~110까지 가능하나 실측 참조) 어깨: 51cm, 가슴: 58cm, 소매: 67cm, 총장: 65cm 몸통 소재: 코튼 캔버스, 칼라와 소매: 소가죽 지인 루이비통 직원분께 구매하여 사이즈 및 케어라벨 제거된 상태이고(7번째 사진 확인) 구성품 없는 본품입니다. 추가로 구매하시는 분께 JUST DON (버질과 같이 칸예 사단에서 같이 성장한 돈씨의 브랜드) 스니커즈 40사이즈(260) 같이 드립니다(마지막 사진 확인). 이 자켓과 매치하려고 육스에서 30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새상품). 신발 구성품은 본품과 파란색 슈레이스입니다. 다른 사이트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이 사이즈 이 가격에 구할 수 없는 매물입니다(애초에 국내에 몇 피스 없음). 라벨과 구성품 없는 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올립니다. 중고상품 특성상 교환 및 반품 불가하며 네고문의 정가품문의 받지 않습니다. 교환은 셀린느 매물만 받겠습니다. 직거래 서울 중구 및 근처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