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미치를 입문하고 알고 계신분들은 바지 맛집으로 유명한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그 중 가젯 팬츠가 핏이 가장 예쁜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와이드한 핏이 신발을 신었을때 살짝 구겨지는 기장감..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한 착용감. 로퍼,컨버스,스니커즈에 입었을때 주변 지인들이 바지 이쁘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합니다. 그 중 더블브라운 컬러는 굉장히 유니크한 컬러입니다. 구매 후 다른 가젯을 많이 입어 이건 두고두고 안입다가 새상품 판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정상가에 판매 진행하겠습니다. 사이즈는 173/63 엉덩이부분이 살짝 크고 기장감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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