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손은 매해 약간씩 바꿔 나오다보니 매물도 워낙 많은데 초품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 됩니다 초판이 가장 머드 다잉도 멋지다고 생각 되고요... 원래 어릴때 성조기가 대놓고 비즈빔 티내는거 같아서 사려다가 못사고 없는걸로 샀는데 나이 먹고 성조기 없는거 사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머드 다잉은 언제 봐도 예술이네요 리몬타 나일론이 정말 멋드러진데 치명적인 단점이 사진상으로 나오듯 조금 입어도 오른쪽 소매가 저렇게 긁힌듯한 디스가 생깁니다 아마 갖고 계신 분들, 매물을 애타게 찾으신 분들 모두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아무리 입어도 왼팔엔 안생기는것도 신기하더라고요.. 구성품은 제품 단품 입니다 최근 제품들보다 많이 무겁고 그만큼 보온성도 상당 합니다 결혼 자금으로 엿바꿔먹기 위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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