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Count lot 110 detroit Selvedge denim washed pants 일본 데님 복각 브랜드 `Full count’ 사의 110 디트로이트 데님 팬츠입니다. Full count란 브랜드는 1992년 미하라 미키히로가 일본 오사카 기반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리얼 빈티지 리프로덕션을 표방하는 ‘오사카 5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워낙에 복각에 치중을 잘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부드럽고 착용감 좋은 데님, 자연스러운 페이딩, 정통 1940-50년대 리바이스 501의 복각에 충실한 디테일이 강점인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본 피스도 Lot 110으로 클래식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리바이스 501 50s 복각형인 모델입니다. 정확한 시그니처 스티치라든지 버클, 쉐입, 짐바브웨 코튼의 셀비지 등 다수의 엄청난 디테일을 잘 담고 있는 계체라 사이즈만 허용되시면 멋진 연출을 느끼시기 좋은 계체이지 않나하는 피스입니다. 거기다 찢김의 정도도 워낙에 멋지게 잘 들어가 사이즈만 맞다면 재미를 보시기에 좋은 피스인 거 같네요.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 한 번 권해드려보는 가치 좋은 데님입니다! Made in Osaka - 총장 107 허리 41 밑위 30 허벅지 30 밑단 20 - Size: 30 (표기, 실착기준 31-32) - Price: 12.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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