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져라 쳐다볼 때 슬며시 드러나는 패턴감. 여러 실이 섞인 보카시 원단으로 만들어낸 황홀함. 피상적인 페미닌 무드에 너나 남녀 할 것 없이 홀딱 빠져버리고 맙니다 - 디자이너 Massimo Precoma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 아크릴 80% 울 15% 폴리에스터 5% 혼방 / 보카시 원단 - 디건 타입 - 루즈 핏 - 더블 브레스티드 - 딥 브이넥 - 포인트 단추 Free 어깨 51.5 가슴 57 소매 64 암홀 29 총장 58 뒤 60.5 Condition : A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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